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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hub0012 2025-11-20T13:28:19.000000Z 字数 714 阅读 24

실망스러운 패배에도 불구하고 기대감을 표현하는 박태하 코치

포항 스틸러스의 박태하 감독은 기성용의 활약을 칭찬했습니다.

포항은 19일 오후 7시 30분 포항제철소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5' 22라운드에서 전북에 2-3으로 패했습니다. 메이저사이트 순위

포항은 전반전 홍윤상과 이호재의 골로 2-0으로 앞서 나갔습니다. 하지만 후반전에는 전북에 리드를 내주고 이승우와 티아고에게 골을 내줬습니다. 그리고 후반전에는 이호재의 자책골로 승리를 내줬습니다.

경기 후 박 감독은 "홈에서 응원해준 많은 팬들에도 불구하고 승리하지 못해 죄송하다. 전반전에는 전진을 압박하며 경기에 임했고, 골을 넣으며 긍정적인 면을 만들어냈다. 후반전에는 집중력이 부족했는데 선수들이 잘했다고 말하기보다는 전북이 잘해줬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추가 득점을 하지 못한 것을 후회합니다. 개선이 필요합니다. 선수들도 이번 경기를 통해 더 잘할 수 있다고 느꼈다고 생각합니다."라고 덧붙였습니다

포항에서 데뷔전을 치른 기성용은 후반 32분까지 77분간 뛰었습니다. 기성용은 간결한 플레이로 중원에서 존재감을 드러냈습니다. 박 감독은 "정말 좋은 선수다. 꾸준해야 하는데 오늘 경기를 보고 나서 우리 팀에 큰 도움이 될 수 있다는 평가를 내리고 싶다"고 만족스러워했습니다

2006년생으로 K리그에 데뷔한 골키퍼 홍성민은 3골을 허용했지만 여러 차례 선방을 펼쳤습니다. 박 감독은 "실점한 골의 상황을 고려할 때 홍성민의 개인적인 실수 때문은 아니었다. 이렇게 큰 경기에 처음 출전한 것을 감안하면 만족스럽고 자신감이 더 생겼으면 좋겠다"고 말했습니다

박 감독은 1골 1도움을 기록한 홍윤상의 활약에 대해서도 "윤상이를 이렇게 본 건 오랜만이다. 실력은 충분히 갖춘 선수지만 슬럼프에 빠져 있었다. 오늘 득점을 통해 한 단계 더 나아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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